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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썰 그대로 백업)

자신의 보호자 [A]가 살해당하고 사무소도 털린 이후에 해결사로 일할 무렵… 이렇게 지내다가 결국 의뢰 중 죽을뻔하기도 했겠지

그런데 이때까지만 해도 마음이… 완전히 죽지는 않았을지도 모름(정말 슬펐던 것과는 별개로) 세상이 그런 세상이니까… 세상을 이해하고 적응했던 사람이니까… 그래서 죽음으로 은인을 떠나보낸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람을 죽임 그게 의뢰라면 말이지… 남도 나를 죽일 수 있고 나도 남을 죽일 수 있으니까 보호자 [A]가 죽은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지…

글자로 적어보니까 견뎌낸게 아니라 완전 망가진거 맞네… [A]는 이런 세상 이런 프문월드 못 견뎠는데

지금보다 한참 짧은 반묶음 머리… 안경은 안썼지만 앞머리 죄다 내리고 있을듯 브로치도 안 달고…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죽어야지의 표상.

https://twitter.com/ppang332/status/1640380061550514179?ref_src=twsrc%5Etfw">M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