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걸음을 옮겼다. 도시에서 추모 따위 사치라는 것을 알면서도.
로그 전문
Commission CREPE의 별궁의 고양이 님.
<aside> <img src="/icons/chat_lightgray.svg" alt="/icons/chat_lightgray.svg" width="40px" /> 프로필과 서사 전달 이후에 자유창작 부탁드린 로그입니다~ 추모라는 제목을 붙여주신 것 처럼 소드의 죽음 이후 먼 시일이 지나지 않은 시점의 가까운, 혹은 첫 추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림버스 컴퍼니에서의 첫 휴가인데 제목이 휴가가 되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운 서사겠습니다.
캐릭터의 모티프는 한국어권 화자가 아닌데 도시 사람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한국식 추모를 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일리치는 엄청나게 슬퍼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째서 계속해서 일을 해나가기로 마음 먹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Это совсем другое.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러시아 관용구로는 이런 느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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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know the scene — he saw the last moment.
Let me know the words — she said the last.
No more can I cry. I feel everything is going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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